코스

2003.06.16 20:52

언니 바쁜 시간에도 흔적을 남기셨네요.
우아한 지우씨와 영상시..
오늘이라는 시간들은 나에게 주어진 귀한시간들이지요.
사랑을 나누기엔 지금이라는 오늘의 하루보다
더 좋은 시간이 또 있을까요.
언니두요...행복하게 지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