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6.17 10:02

지우언니.. 너무 이쁘네요;;
기쁜일도 슬픈일도 내 주위의 모든것은 내게 있어서
선물이죠..제가 있다는 존재감을 알려주니까요~
얼마전에 코엑스 삼성점에서 조영남 아저씨 봤는데
^^;; 참 뭔가.. 진지하면서도..엉뚱한 사람같어요.
언니 오늘 언니의 좋은글 잘보고.,, 또 언니 작품속의 지우언니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