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7 21:42

오늘은 이 글을 좀 더 조용한 시간에 읽어야 겠네요.
나만의 조용한 시간에요...
주변의 분위기가 이 글을 읽기엔 너무 산만해서리...
녹차향님..소리샘님...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좋은시간을 보낼께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