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18 08:18

소리샘님 ..
신에 목소리라고 극찬을 아기지 않더군요 ..
앳된 미소년 같이 아주 정말 고운 청년이예요 ..
목소리도 옥쟁반에 옥구슬 굴러 간다면 표현이 적합할까요? 벼리 말대로 소름끼칠 정도루 청하하더이다 ..고운님에 목소리 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