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0 23:48

울 꽃신이가 봉사 활동 하러 갔다왔나보넹...
피곤할텐데...흔적을 남기공..너의 사랑에 눈물이[쪼끔 나올랑 말랑]했어..진짜루...히히~
꽃신아....고생많았구 편안한 잠자리로 피로를 풀길바란다.
착한 울꽃신이두....늘 행복해랑~~! 사랑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