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2 00:09

현주님...저두요..저두 그랬어요.
유진이는 얼마나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상이를 기다리던 시간들이란 말인가....
너무 일찍 이별을 하는게 못내 아쉬웠던 장면들이였어요.
소리샘님....앞뒤가 바뀌여도 그때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겨울연가는 저에게 소중한 추억이랍니다.
다시 한번 도 되새기질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리샘님...행복한 주일을 보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