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1 20:33

요즘 많은님들이 저를 궁금하게 만드네요.
가르쳐주지 않으니...더 궁금해지는 미니토마토님~
영상속의 그림이 신비스런 모습을 연상시키듯...
님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전혀 낯설지가 않으니
우린 오래된 친구 맞쥬...
미니토마토님께서도 언제나 신비주의에서 벗어나실껀지....
넘 궁금혀유....분명 아는분인디...
그럼 오늘의 마지막 글에는 저도 ??[물응표]를 남기고 갈께요.
주말을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되세요.
미니토마토님....사랑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