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1 23:36

미니토마토님께서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는지요.ㅎㅎㅎㅎ
미니토마토님....안 밝혀주셔도 저...그냥 이대로 님의 향기를 느낄렵니다.
조금은 재미가 느껴지기도 하닌깐요...
분명...아우들인디ㅎㅎ 꼬리 잡히는날 우리 살풀이 합시당..앙!!
내... 지나간 추억한자리에 미니토마토님이 계시니 우리 그안에서 서로가 기쁘게 대화를 나눴을
그런 이쁜 추억의 그림일꺼예요.
미니토마토님...사랑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