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3 07:02

어머나~ 이쁜 사진이네요.
히~ 근데 눈에 익은 의상으로 다른장소에서 보는
지우씨 모습이 역시나..이뿌네요.^^
며칠전 조카들이 같이 가자고 하는걸..거절했는디...
지우씨를 보기 위해서 였다면 갔을텐데..아깝당ㅡ.ㅡ;; 히~
보고온 조카들이 많은 아쉬움을 전해주던데..
지우씨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길 바래봅니다.
프릴리님~ 이쁜 사진과 소식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