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6.23 14:23

축하드려요 써니지우님~~~ 미역국....손수 끓여드셨는지...^^ 지금 전화드렸더니..외출하셨다구요? ^^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앞으로도 딱 이만큼만 든든하게 언니의 자리를 지켜주세요~~~
Happy birthday to you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