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3 20:35

멋진 현주씨~~~
바쁜 시간으로 밤잠도 설치면서도...
조금은 다운이 된 홈에 귀한 사진인...
사랑스런 지우씨 모습으로 활력을 불어 넣어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사랑할수 밖에 없는 울 운영자 현주씨~사랑은 아무나 받남유..
당신 울 가족들에게 사랑 받을 자격있는 사람이라눈..
힘든시간 와중에도 힘들게 사진 작업해서 올려준 현주씨..넘..넘.. 고마워~~!!
현주야...고생했당..사랑한데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