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4 21:18

다피코님...반가워용~^0^
그동안 많이 바뻤어요...자주 안보여서..궁금했다눈..ㅎㅎ
울 스타지우별지님들은...일부러 1004데이를 찾을 필요가 없지요.
다피코님..팬피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람있는 일을 할수있다는게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예요.
잘생긴..미남 다피코님..다음 행사때도 오셔서 땀을 흘리세요.^^
무기력해지지 않게 분위기를 바꿔가면서...화이팅할께요.
반가웠어요....건강하게 잘지내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