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06.25 11:04

다른 음악과 아우러진 코스님의 슬라이드 속에 열연하는 지우의 모습들에 넋을 빼고 감상하게되네요.
아픔을 껴안고 살아가는 유진의 모습
지우씨가 아니면..누구에게도 나타나지 않는 가슴이 저려오는 표정연기들...
최고의 멜로배우 최지우입니다.
코스님 멋진 음악,슬라이드 정말..감사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