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네

2003.06.25 22:26

앤님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말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 많이 슬프시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도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앤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