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토마토

2003.06.25 14:58

오늘따라 이노래가 더 애절하게 들리네요^^
아마도 비단향꽃무 ost곡으로 기억하는데...
유진이하고 준상이의 맘을 너무나 딱맞는 노래인것 같네요
소리샘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