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5 21:38

아~ 소리샘님 탄생화가 '비단향꽃무' 세요.
왠지...특별해 보이는 느낌이 드는 꽃 이름이네요.
저도 이 노래를 즐겨들어서 친숙합니다.
오늘도 글 잘 읽고갑니당.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