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6 00:52

맨위에 지우씨 사진 이쁘당!! ㅎㅎㅎ
지우씨에게 기쁨으로 주고 싶었던 우리들의 선물이
제대로 전달이 돼여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많은 곳에서 지켜보게된 '작은사랑실천'을
꾸준히 오랜시간동안 나갈수있게 우리 많은 노력하도록해요.
봄비님....늦은 시간까지 고생했어요.
현주님두요..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