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7 20:57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기 정절녀네요.ㅎㅎㅎㅎㅎㅎ
제 머리도 띵~ 해집니당.
단군자손님....재미난 글 감사드려요.
우울했던 기분을 싹~~ 풀고갑니다.
님두...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근데..단군 아부지랑..같은 분이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