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6.29 23:36

맑은 눈물님 ~
빗속에 이사하시느라 불편하셨겠어요.
그집이 비처럼 축복이 넘치는 집이되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고백해요.
한번 더 짐을 나르셔야 한다고요?
그날은 꼭비가 않오길 기도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사하신 집이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집이 되시길 바랍니다.
몸살나지 않도로 주의하세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