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28 23:37

우~~~와~ 정아야..회사가 꽤..높은 건물인가부다..ㅎㅎ
이렇게 땡땡이 치는거 유진이한테 배운거아녀..
유진이는 너무 많은걸 우리들에게 남겼데닌까...힝~
경치가 넘 좋다...땡땡이가 아닌..
잠깐의 휴식시간에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애쓴 정아의 마음이 이뻐서
언냐가 안 이를께...언니 이쁘징~~!!
문자 고마웠당...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랑..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