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30 06:43

별지기님...모두 좋은 휴일 되셨죠~~
오늘은 많은 손님을 대접하느라고 하루종일 음식을 나르면서
손님들 보다 내가 더 많이 먹어나봐요.
먹는거 마다 어찌 그리도 다..맛있던지..*_*
저녁 늦게까지 먹고 계속 또 먹었으니....우짜노....휴~우
지금...뱃속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나봐요.[간만에 들어오는 음식에..헤헤~]
씩씩거리며 잠못 이루는 미련한..코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달밤의 체조 함..해볼까나..힝!
우리님들...좋은 밤 되시고 새로운 한 주 상큼하게 시작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