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6.30 20:04

소리샘님 ..
하루 걸려 비가 오니 온 집안이 근적 거리고 습하네요 ..반짝 햇님이 얼굴을 내 밀때 얼른 빨래며 이불이며 옥상에 널고 나니 기분도 상쾌하니 좋은데요 .후후후~~~이심전심 올려주신 겨울연가 씨디도 들으면서 바쁘면서도 한가한 오후를 맞이하고 있담니다 .지금은 초 저녁 ..저녁은 드셨는지요 ..언제고 유진이를 준상이를 만나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