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02 21:30

욱님...반가워요.
오늘 한국은 후덥지근 한게 넘 짜증나는 날이였어요.
그곳 날씨는 어땠어요.?
흠..흠..
빨강과 노랑을 만나 어울려진 칼라는 낸다는거 너무 예쁜 칼라지요.
그 주황색 인생으로 보여지기 까지는 많은 아픔과
힘든 과정을 이겨냈기에 더 예뻐 보일꺼예요.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연인이든..친구이든...
항상 새로운 감정에 설레이게 소중한 시간들이죠.
욱님에게도 좋은 사람들로...
소중한 인연들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