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3.07.02 18:40

무엇을 하든지 열정적으로 임하는 요셉님...
오늘따라 지난날 많이 듣던 곡이라...
더 정겹네요...
살아있는 지우씨의 표정들 잘보구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