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7.02 06:40

와~~ 이런 이런...지우님..청순한 모습에 아름다움까지...말이 필요없네요.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 모습이 나올수 있단 말입니까..??
육교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미소짓는 그녀..
온화하면서 사랑스런 모습..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노래가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저..그녀 모습에 취해보게되네요.
역시...최고의 멜로 배우 입니다.
운영자현주씨...너무나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수고해주시는 보리야님...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