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08 23:24

앤셜리님...저도 요즘 지우씨 연기가 무지 기다려진답니다.
아마도 많은 가족들이 님과 같은 마음을 느낄꺼예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우리곁에 오겠다는 지우씨의 말을 되새겨볼랍니다.
그녀의 다음 작품을 모습을 그려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