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12 01:15

정바다님...정말..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근디..어쩌냐..나두 괜히 윤석호님에게 미안시런 맘이 드넹..힝 ㅎㅎㅎ
래원이 땀시 정신을 못차리고있으니...우짜노 ㅎㅎㅎ
요즘은 우울한 드라마는 안보게되드라구요.
정바다님...건강하게 잘지내시구..우리 자주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