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16 00:12

반가운 바다님~~
내가 요즘 결연 1,2회를 보고 또보고있다눈..ㅎㅎ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님을 매력있게 느끼는 코스라눈..아~윽..아부가 넘 심했남...ㅎㅎ
이제 아이들이 방학을해서 자유시간이 없어질텐데..
스트레스 받지않게 울 지우씨를 자주자주 보라눈..큭!!
건강조심하구...보성 녹차밭 잘다녀오시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