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15 23:29

소리샘님...오늘도 잊지 않고 올려주셨네요.
시간이 지나고 다른 드라마들을 보면서
겨울연가의 참 맛을 새삼 다시 느껴보는 요즘이랍니다.
오늘도 우리 마음속에 있는 행복을 준 아름다운
두 주인공들의 슬픈 사랑의 이야기 많은것을
느끼면서 천천히 읽고갈께요.
소리샘님...좋은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