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18 13:44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리도 소중히 지키던 **렐라의 꿈을 접으셨을까낭...
든든한 연냐들... 사랑스런 동상들...
다음에도 또 보자눈...
ㅎㅎㅎㅎ
지금 약발치고 있다눈....
내 꼬심에 다들 넘어오시라눈....
행복하시라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