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19 20:01

매니저님께서 직접 글을 쓰신걸 보니 마음이 많이 상하신거 같네요.
스서의 기사에 대해 그리 큰 신뢰가 없기에 그리 맘에 담지를 않았습니다만
지우씨께서 큰 상처를 받은거 같아서 마음이 무겁네요.
이제는 연기하는 지우의 모습만이 많이 다뤄지길 그런 지우의 모습이 넘 보고싶답니다.
어떤 소문이 흘러나와도 우린 지우씨가 하는 말만을 믿을꺼란걸 잊지마시구요.
지우씨 사랑합니다. 힘내세요.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