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19 20:53

늘 그녀가 편안하게 걸어가길 바래봅니다.
그녀가 걸어가는 그 길에 놓여진 작은 벤치...
그녀의 에너지를 충원하는 평안의 벤치...
지우씨.. 앞을 향해 걸어가다...
피곤할 땐... 잠시 머물러 주세요.
우리가 당신의 힘든 어깨를... 지친 마음을... 위로할 수는 없다해도
당신의 푸념을 들어줄께요.
지우씨의 마음을 상하게하는 기사였군요.
우린 크게 마음에 담지 않았어요.
힘내세요.
언제나 당신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드래곤팀장님... 바쁘고 피곤한 중에도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로마씨엪의 좋은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