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7.20 01:59

드래곤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좋은 소식으로 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우리는 지우씨가 직접 얘기하지 않는건 그 어떤것도 믿지 않습니다. 이럴때마다 지우씨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시구요... 그래두 드래곤님이 계셔서 지우씨가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잊어버릴건 빨리 잊는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