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19 22:52

매니저님의 인텨뷰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힘드신 시간을 보내신거 같더군요.
지우씨 마음에 상처가 많이 남았을것 같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기사를 쓰는 사람들 정말 이해 할수가 없군요.
지우씨!
지우씨...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요.
우린 지우씨가 직접 말을 하기 전엔 어느것도 믿지 않는답니다.
혹여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앞으로 힘차게 더 밝은 모습 보여 주세요.
언제나 지우씨 팬들은 지우씨에게 화~이~팅입니당!!!!!
보리야님....언제나 해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