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7.20 09:59

29살의 매력적인 아가씨...주변의 감시하는 눈들이 많아서
자신의 개인적인 만남 조차 자연스럽게 갖지 못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지우님이 결혼할 때가 다 됐는데..
좀 더 폭 넓게 사람들을 만나봐야 할텐데..
감시눈들이 너무 많아 숨막히겠다.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