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7.20 02:44

문형~
아직도 않자고 있다고?
문형이의 지우-그녀를 향한 장문의 글 ..
사랑과 격려가 넘치는구나...
지우-그녀가 이 글읽고 기운이 힘껏 솟을거야..
컴에 문제가 있다더니 아직도 그런기보구나...
빨리 고쳐지길 바란다.
그날 허리는 아프지않았는지...궁굼하구나..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함께하는 문형이에게 감사를..
평안한 밤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