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7.20 21:48

문형님에 오래간만에 지우씨에 사랑에 글을 보니
내 가슴이 쏴 하네요.
문형이님이 얼마나 지우씨를 사랑하고 아끼는지
저도 똑같은 마음이니까요.
문형이님 저번에 예쁜딸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는것을 보니
너무나 대견스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저는 딸이 없어서 딸이 있는 님들은 너무나 부럽습니다.
문형이님 말대로 이번일은 지우씨에 소속사에서
반드시 해결한다고 했으니 걱정은 하지않아요.
우리는 지우말만 믿고 있으면 되는거지요..
진정으로 지우씨를 아끼는 문형이님.
즐겁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