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3.07.20 22:04

언니~ 보고싶었어요...
어제처럼 구박받을때는 언니들이 왜 그리도 그립던지... 힝힝....
정말 울고싶었는데... 현주언니가 달래줘서 겨우 잠들었죠...
그래도 이렇게 언제라도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언니들과 우리 스타가족이 있어서 좋아요~
담번엔 꼭 종묘에서 볼수있게 노력할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