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20 21:08

제니님 주말은 잘지내셨어요.
저도 항상 님과 같이 묵묵히 뒤에서 지켜봐주는
든든한 분들과 함께 할수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럼요..우리가 좋아한다는 이유로 지우씨의 사생활까지 간섭해선 안돼지요.
지우씨의 다음 작품이 많이 기다려지는 요즘이랍니다.
제니님..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