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7.20 21:31

제니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셨나요?
저도 지우언니의 행보가 보이지 않아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그치만, 참아야죠..바늘로 허벅지 쿠쿡찌르면서..ㅋㅋ
사생활은 저도 간섭해선 안될 부분이라고 생각 되요..^^ 지우언니가 만약 누굴 좋아하게 되었다면.. 축하해 주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