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7.21 20:24

코스님
마음비운 봄비가 왔네요
지금 이시간에 댓글달아야 한다며
온 나역시 웃움밖에 안 나옵니다
우리지우의 이상형 꼬~~~~~~~옥
올해안에 만나서 결혼하도록 정한수 떠서 빌어야지
그럼 난 야옹이 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