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7.23 07:15

포샵으로 다른 모습으로 와 닿는 결연의 두사람 모습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도 제가슴을 아련하게 하네요.
요셉님 몆장의 사진이지만 그들의 아픈 사랑이 제 가슴에 전해집니다.
그리운 유진...사랑합니다.
저도 어제 옥탑 마지막을 보면서 낼 부턴 무슨 재미로 시간을 보내나 했답니다.
지우님의 다음 작품을 기다려봐야겠죠.
요셉님 이쁜 작품 잘 보고갑니다.님께 행복하고 기쁜 하루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