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23 09:17

제니님... 달맞이꽃언냐... 고맙당께롱
이 여름... 찡한 사랑야그 하나... 그리며... 눈물 콧물.. 징하게 흘려보고 싶은디...
그랄.. 시간이 될까 모르겠네용...
요즘.. 음악이 말썽이지라...
일방 용서하시구레...
걱정없는 게시판을 꿈꾸면서...
행복하시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