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23 10:49

아니~~~ 달맞이언냐,제니님,요셉님끼리만 놀기야용..힝
나두 껴줘요~~~~ㅎㅎ
어제 옥탑은 작은 감동도 느낄수가 있었다눈
저위에 제니님 말처럼 이젠...뭔 낙으로 살아야할련지...
검사가 되여서도 건들거라는 래원이가 날 엄청 즐겁게 했줬는디...아쉬버라...힝~
여름향기...윤감독님에 향한 의리로 볼려고 노력을 하지만..
온통 초록으로 영상 찍어내고 노란우산 빨간
우산 파란우산 등장은 가을동화고....
대사 내용은 어찌나 겨울연가 분위기가 묻어나는지... 헷갈려서리
도대체 10분이상 집중이 안되니 우짠데유...
그냥 보는둥 마는둥...
요셉님.달맞이 언냐 119는 알아서 해결하라고혀구..신경쓰지 말라눈..난 잘~알 들리닌께..하하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