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7.23 18:03

요셉아 잘있었니.
지금 옆에서 울 아들 째려보고 난니다.
어제 야옹이 끝나서 난 이제 무슨 낙으로 살까 몰라
유진과 준상이 아~~~~~~~~~ 할말이 없다
늘 노력하는 우리 요셉이 너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