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2003.07.25 21:37

짧은 글에서도 님이 얼마나 지우씰 위하는지 알겠군요.
한번도 만난적 없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
지우씨 앞날에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더불어 욱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