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7.26 09:46

호호호~~ 현주씨 앞으로의 생활에 활력이 될수있는 시간들이였어요.
새로운 사람들..새로운 곳을 접해 볼수있다는건...언제나..흥미로운 경험인거 같예요.
어젠..즐거웠고 행복한 시간들이였답니다.
그리고 지우씨의 소식까지...기분 만땅이죵..ㅎㅎ
울 지우씨 차태현씨 하고도 멋진 그림을 그려냈으닌까..전 무지 기대됩니다.
지우씨..화이팅~~~!!
이국땅에서 새롭게 시작할 모든 촬영이 순조롭고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잘되길 기도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