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08.01 06:44

현주님,2년이란 시간 동안 님의 꺼지지 않는 사랑과 정성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만으로도 제니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그런 시간을 이곳 스타지우 안에서 가지곤 합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축하인사를 드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지우님과 나와 같은 느낌을 가진 많은님들을 생각하며 행복해집니다.
지우님,현주님,스타지우 모든 가족분들...행복하시와요..하늘만큼 땅만큼..
현주님...저도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