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8.01 18:09

아 이 세월의 무상함
운영자의 고통을 어깨너머로 간간이
엿볼 수가 있었답니다
어찌 나이도 어린 처자가 저리도
잘 대처해 나갈 수가 있을 이 아짐
무지 놀래고
늘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요
언제까지나
우리 스타지우의 울타리 속에서
웃음이 행복이 가득하기를
현주씨 나도 낑겨서 사랑해 모두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