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로

2003.08.01 20:24

현주님 항상 고마워요.이 집 이렇게 이쁘게 지킬 수있는 힘은 현주님의 힘이겠죠.물론 언니들과 동생들덕도 있지만..현주님의 마음이 아니라면 안되는거라 생각합니다.현주야 사랑한데이~~~~